한국소비자원(대표 한견표)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비자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소비자원 개원 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는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희경 의원의 기조연설에 이어 ‘제4차 산업혁명과 소비자정책의 미래’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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