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더리코(대표자 김주현)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주소를 둔 더리코는 지난 14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조합과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67호)으로 등록했다.

더리코는 주력 상품으로 피부미백, 피부 트러블 개선, 주름관리 제품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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