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암웨이]
▲ [사진제공=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대표 김장환)가 제22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 행사장에 마련된 프로모션존에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XS 부스를 설치해 지역시민과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진행했다.

한국암웨이는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 시음회 기간에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XS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크(#XS해운대)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모든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XS 써밋 블라스트 30캔 교환권을 지급해 이를 지참하고 18일까지 암웨이브랜드센터 해운대점을 방문하면 해당 제품으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

XS 마케팅담당자는 “XS는 암웨이 제품 중 가장 젊고 활동적인 브랜드로, 타깃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여름축제’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해운대에서 시음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생각보다 높은 참여도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young&active'를 모티브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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