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주)비라이프제이에스와 체결한 공제계약이 10일자로 해지되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에 주소를 둔 비라이프제이에스는 2009년 엑셀런트파트너제이케이라는 이름으로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후 2012년 에이치앤에이치코리아로 사명을 바꾼 후 2015년 5월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