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주)고운나래(대표자 홍광기, 이인환)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반포동)에 주소를 둔 고운나래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달 24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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