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은 메이드인강남(주)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주소를 둔 메이드인강남(대표자 최창환)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5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72호)으로 등록했다.

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원더풀라이프와 체결한 공제계약이 11일 해지되었다고 밝혔다. 원더풀라이프는 올해 2월 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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