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더케이호텔 서울… 신제품 및 비전발표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보은의 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프로존은 한 해 동안 판매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고,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보은의 밤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17년 경과보고 및 2018년도 비전 발표와 새롭게 선보일 기초화장품을 비롯한 신제품 등을 소개한다.

아프로존은 이 자리에서 ▲루비셀 아토락 전 제품 리뉴얼 ▲건강기능식품 디투셀 프로그램 출시 ▲역량 함양을 위한 루비셀 아카데미 개설 ▲아프로존 회원 전용 피부진단 프로그램 운영 ▲신규회원 유치 지원의 브랜드데이 신설 등 지난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아프로존은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대표 상품인 ‘루비셀’ 브랜드를 확대하고 새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건강 관련 제품 수요 확대에 발맞춰 여성용 기능성 제품 출시 및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 보인다.

아프로존은 ‘보은의 밤’ 행사를 통해 판매원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제시한다.

경쟁력확보 지원을 위해 자사 기술로 만든 획기적인 신제품 출시, 새로운 통합 마케팅 캠페인 개시, 사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화장품상담 전문가 육성, 건강기능식품 교육기회 확대, 공정거래를 위한 준법경영 강화, 소통 활성화 등을 할 계획이다.

아프로존 차상복 대표는 “보은의 밤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아프로존의 기업이념에 따라 전략적 비즈니스 지원, 고품질의 신제품 출시, 다양한 문화마케팅 실행 등 2018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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