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남해군]
▲ [사진제공=남해군]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 1주일 가량 지났지만 공중에서 본 경남 남해군 물미해안도로 주변에는 형형색색 단풍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남해군 미조면 항도마을에서 삼동면 물건리 방조어부림으로 이어지는 16.5㎞ 물미해안도로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의 걷기 좋은 해안누리길 52곳 중 하나다. 남해군 측은 13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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