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 항도마을에서 삼동면 물건리 방조어부림으로 이어지는 16.5㎞ 물미해안도로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의 걷기 좋은 해안누리길 52곳 중 하나다. 남해군 측은 13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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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14 16:48
노태운기자
남해군 미조면 항도마을에서 삼동면 물건리 방조어부림으로 이어지는 16.5㎞ 물미해안도로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의 걷기 좋은 해안누리길 52곳 중 하나다. 남해군 측은 13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