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 모두 로얄젤리-이데베논 성분 넣어
종합유통물류 기업 봄코리아(대표이사 김호일)가 60년만에 한 번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황금빛 병에 담긴 ‘로얄허니베논 4종’(사진)을 출시했다.
로얄허니베논은 휴메딕스(대표이사 정구완)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꿀의 ’허니’와 이데베논의 뒷글자 ‘베논’을 합친말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성분을 전 제품 모두 넣은 것이 특징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휴메딕스 관계자는 “로얄허니베논은 자연보습인자(NMF)와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로 피부의 보습과 항주름 효과를 인정받은 뉴질랜드 꿀을 비롯해 여왕벌의 먹이이자 피부 윤택 및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한 로얄젤리가 함유되어 있다”며 “천연항생제로 불리울정도로 항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그린프로폴리스와 피부 보습과 진정, 피부 보호막 형성을 인정받은 로얄젤리 원료인 비폴렌까지 꿀에서 얻을 수 있는 유효성분을 모두 넣었다”고 밝혔다.
또한 로얄허니베논의 이데베논(하이드록시데실유비퀴논)은 미국피부과학회의 산화방지능력평가에 따르면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코엔자임Q10, 비타민C, 비타민E 보다 피부산화방지 효과가 더 우수하다고 알려져 산화 방지제 중 가장 높은1등급으로 평가된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이다.
봄코리아는 휴메딕스와 로얄허니베논 4종 제품을 개발함에 있어 최고의 제품을 소비자와 판매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봄코리아 김호일대표는 “로얄허니베논은 산화방지(노화방지) 효과는 뛰어나지만 안전성이 약해 체내 이용률이 떨어지는 이데베논을 나노리포솜 공법을 이용하여 흡수력을 높였다”며 “로얄허니베논 4종 중 특히 세럼에는 캡슐로 한번 더 감싸 보다 안정적으로 피부에 전달하는 마이크로캡슐링 기술을 접목해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로얄허니베논에는 보습, 미백, 항산화의 효과를 인정받은 휴메딕스의 독점 원료인 허니부쉬와 촘촘하게 수분감을 채울 수 있는 히알폴 매트릭스, NASA의 3차원 무중력 배양기술로 탄생한 흑효모발효여과물, 피부건조 및 피부 자극 완화등으로 특허받는 7가지 식물 추출 복합물인 멀티수딩 콤플렉스 역시 모든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로얄허니베논은 전 제품 주름개선 및 미백 이중 기능성 제품이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화장품으로 사용감이 부드럽고 전연령 부담없이 사용가능하며 건조하고 칙칙해지기 쉬운 요즘 촉촉함과 꿀광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봄코리아는 종합유통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통신상품 외에 생활용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