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포바디(대표이사: 이강문)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이펙스타워에 주소를 둔 포바디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12일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15일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05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단계판매업 영업을 하는 업체는 55곳으로 늘었다.

한편 직접판매공제조합은 지난 4일 시정요구 조치한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는 18일 이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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