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포바디(대표이사: 이강문)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이펙스타워에 주소를 둔 포바디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12일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15일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05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단계판매업 영업을 하는 업체는 55곳으로 늘었다.
한편 직접판매공제조합은 지난 4일 시정요구 조치한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는 18일 이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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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20 09:23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