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장인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회’, ‘쇼콜라티에&파티시에가 주인공인 무대’, ‘초콜릿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는 국내 유일 전시회’라는 의미를 담아 ‘Taste the Art’를 주제로 1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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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11 09:35
신석교 기자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장인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회’, ‘쇼콜라티에&파티시에가 주인공인 무대’, ‘초콜릿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는 국내 유일 전시회’라는 의미를 담아 ‘Taste the Art’를 주제로 12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