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의 초콜릿 페스티벌로 불리는 '살롱 뒤 쇼콜라 서울(Salon Du Chocolat Seoul)이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장인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회’, ‘쇼콜라티에&파티시에가 주인공인 무대’, ‘초콜릿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는 국내 유일 전시회’라는 의미를 담아 ‘Taste the Art’를 주제로 1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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