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대변인에 육성권 부이사관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켜 임명했다고 24일자 위원회소식을 통해 밝혔다.
육성권 새 대변인은 서울사무소 총괄과장이던 지난달 13일 대변인 전담직무대리로 발령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력 2020.02.23 17:04
노태운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변인에 육성권 부이사관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켜 임명했다고 24일자 위원회소식을 통해 밝혔다.
육성권 새 대변인은 서울사무소 총괄과장이던 지난달 13일 대변인 전담직무대리로 발령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