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받아

환절기에는 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크고 날씨, 주위 환경, 일상생활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신체 대사 작용과 호르몬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에너지는 더 많이 소모되는데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줄기세포 피부 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가 출시한 ‘바이탈 픽(Vital Peak)’은 균형 있는 영양 공급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바이탈 픽은 비타민13종과 미네랄 10종의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으로, 여기에 밀크씨슬까지 더해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총 23종의 비타민∙미네랄 중 자연(효모, 아세로라, 해조류, 락토바실러스)에서 유래한 비타민∙미네랄 17종을 사용해 원료에서부터 꼼꼼하게 설계되었다. 여기에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인 ‘밀크씨슬’을 함유해 제품의 확실한 차별화를 꾀했다. 밀크씨슬 추출물에 함유된 실리마린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여러 연구 결과 및 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자연의 영양소 섭취를 위해 파이토뉴트리언트(식물영양소) 32종과 치커리뿌리추출분말(식이섬유), 글루타치온, 코엔자임Q10, 아미노산 8종 등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타블릿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섭취가 가능해 불규칙한 식생활로 영양섭취가 부족한 직장인, 영양 보충이 필요한 수험생을 비롯해 임신부, 노인 등에게 적합하며 하루 2포로 충분한 영양섭취와 간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는 현대인의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의 시작”이라며 “인체의 가장 중요한 대사∙해독기능을 담당하는 간은 건강유지에 핵심이기 때문에 바이탈픽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