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 모두 특허원료 BSASM 함유 피부진정 등 도움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보습 라인 ‘아토락 트리플 아쿠아’를 선보이며 ‘아토락 트리플 아쿠아 수딩 젤’과 ‘아토락 트리플 아쿠아 수딩 로션’ 2종(사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5일 선보이는 두 제품은 피부의 겉만 아니라 속까지 케어하고, 단순 보습을 넘어 민감한 피부의 근원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출시된 수딩 라인이다. 필라그리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의 3가지 보습 성분이 함유돼 수분을 채우고 잠그며 수분 균형을 맞추어 피부 보습의 핵심인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준다.

 
 
또한 사과세포배양추출물이 함유돼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천연 성분이 들어간 특허 원료 BSASM(7-complex)이 함유되어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다.

수딩 로션은 천연 다기능 활성성분(아미노산추출물) ‘엑토인’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고,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엑토인은 이집트 사막의 소금호수에 사는 미생물에서 발견한 성분으로 수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뿜어내는 방어기제에서 추출했기 때문에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수딩 젤은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88% 함유돼 있어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이 가능하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타입으로 바르는 즉시 편안함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아쿠아 트리플 라인은 여름철 높은 기온과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로 고민이 많은 분들이 수시로 사용하여 피부 건강지수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중국, 베트남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고객문의 1899-1841 www.aphro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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