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이뮨’ 약사-석박사출신 전문연구인력들 공동 연구개발

(주)아약(박희철, 장지나대표)은 ‘2021 상반기 대한민국베스트신상품’의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베스트신상품’은 한국일보에서 올해로 20년째 한국경제연구원, 한국브랜드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시상식으로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발맞춰 탄생한 우수제품 및 기업을 적극발굴, 육성하여 기업의 혁신의식을 고취하고 신지식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총 260여개의 신청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 절차를 거친 결과, ㈜아약의 건강기능식품인 ‘아약이뮨’과 자사의 앱서비스인 ‘아약’이 건강기능식품부문에서 우수제품 및 기술로 최종 선정됐다.

아약이뮨은 ㈜아약의 장지나 약사가 석‧박사출신의 전문연구인력들과 함께 연구 및 개발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제조 신고와 함께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총 28일치로 구성된 아약 이뮨의 하루한포에는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인 멀티비타민, 프로폴리스, 아연, 오메가-3, 비타민D, 테아닌이 들어 있다. 바쁜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성분들을 하루 한포에 담아 바쁜 일상속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사가 제공하는 ‘아약’ 앱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더욱 스마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아약의 박희철대표는 “약사가 만들어 믿고 섭취할 수 있으며,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그리고스마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심사위원단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며 “이번 대상수상을 기념하여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대표는 “이번수상을 계기로 ㈜아약이 내세우는 사명선언문인 ‘건강기능식품오남용, 아약이 바꿔 보려 합니다’가 뜻하는 바처럼,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르고 안전한 섭취문화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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