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어청수)는 (주)피앤피글로벌(대표자 윤서연)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백제고분로7길에 주소를 둔 피앤피글로벌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9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24호)으로 등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