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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조합 '방문판매법 사전예방 프로그램' 혜택 높여

기사승인 2021.02.24  1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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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자율규제 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은 지난해 2020년 방문판매법 사전예방 프로그램(PPP) 신청 4개 회원사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최근 마무리하고 앞으로 2년간 연간 공제료를 5%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공 등 민간 자율규제 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PPP(Preliminary Prevention Program)는 회원사들의 신청을 받아 조합이 실시하는 민간자율규제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간과하기 쉬운 방문판매법상 규제들을 사전에 점검해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회원사 내방 점검을 지양하고, 비대면 서면점검 방식으로 실시해 PPP 평가 기준 충족 4개사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직접판매공제조합이 운영하는 방문판매법 사전예방 프로그램 평가 항목.

PPP 시스템은 방문판매법 관련 8개 부문, 94개 항목으로 평가해 총 250점 만점 중 220점 이상 획득하먄 2년간 공제료 정산 때 5% 인하 혜택과 함께 PPP 실시 회사는 공제조합의 5년 주기 정기 방문실사를 대체할 수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PPP는 방문판매법상 규제를 능동적으로 준수하기 위하여 공제조합과 회원사가 공조해 자율적으로 점검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져 주로 점검의견(주의, 예방, 참고)을 제시하는 방식이었으나, 2013년부터 실질적으로 구체화된 스코어링 평가 시스템(인센티브 신설)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오정희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 회원사와 함께 PPP를 적극 활성화해 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필터링하고 소비자 중심의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희기자 ksh@maeilmarketing.com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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