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주)피오디오(대표이사 양재혁)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금천구 범안로(가산동)에 주소를 둔 피오디오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10일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25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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