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최고품질 경영 부문' 함께 수상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이 9년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따뜻한 경영으로 고객감동을 실현시키며 제품의 품질을 혁신적으로 높여 ‘최고품질 경영’ 부문에 선정돼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평소 아프로존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7년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 ‘품다’를 지원해 왔다. 또한 월드비전과 6년째 관계를 유지해오며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취약 계층 아동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진로탐색부터 진로의사결정까지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꿈날개클럽’을 후원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년 동안 루비셀의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 취약계층에게 1억원을 긴급 기부하고 서울 사랑의열매의 ‘나눔명문기업 서울4호’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아프로존은 고객 감동을 목표로 끊임없이 제품을 연구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한 결과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선도기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다수의 특허를 취득하고, 학계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프로존의 대표상품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7초에 1병(2012년 6월~2020년 5월 산정 기준)씩 판매되는 저력을 과시한 가운데 품질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평가기관인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5년 연속(2016~2020년)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차상복 대표는 “아프로존의 경영철학인 ‘인재중심, 고객중심, 기술중심’ 실현에 따라 이와 같은 성과를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제품 혁신을 통해 많은 소비자분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수익의 일부를 사회 환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매일경제, MBN,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아 지난 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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