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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코리아 코로나19 집합금지에도 "매출 늘었다"

기사승인 2021.04.08  08: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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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상품매출액 3939억원 기록

   
▲ 조지훈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뉴스킨코리아 라이브 2020 디지털에서 ‘No.1 Why Not?’ 메시지를 발표하는 모습.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문판매·다단계판매 등 직접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등 조치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한 2020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품매출액은 3938억7561만원으로 2019년(3924억6789만원)보다 0.4% 증가했다.

뉴스킨코리아의 상품매출액은 판매원들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후원수당(매출에누리)을 포함한 금액으로 여기에 부가가치세를 더하면 다단계판매 매출액이 된다. 뉴스킨코리아는 2019년 4302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한국암웨이, 애터미에 이어 국내 다단계판매업 매출액 순위 3위를 지켰다.

   
▲ 뉴스킨코리아 2020년 감사보고서 손익계산서 내용 일부. [출처=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다단계판매업체들은 지난해 6월초 무신고 방문판매업체 홍보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후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서울시가 특수판매업체 집합시설(홍보관)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해 11월초까지 교육장, 미팅룸, 세미나실 등을 폐쇄해야 했다.

뉴스킨코리아가 소비자피해보상을 위해 공제계약을 체결한 직접판매공제조합의 2020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조합 회원사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총 3조988억원(보증액 기준)으로 전년(2019년 3조3018억원)보다 6.1%(2030억원) 감소했다.

조지훈 뉴스킨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뉴스킨코리아 라이브 2020 디지털’브랜드 비전 공유 축제를 통해 “뉴스킨은 전세계 No.1 홈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팬데믹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홈코노미(홈+이코노미) 시장, 특히 스마트 뷰티 시장에서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내년에 선보일 신제품을 필두로 뷰티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체중관리 및 웰빙시장에서도 No.1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노태운기자 nohtu@maeilmarketing.com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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