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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학교 소비자교육 표준' 제시

기사승인 2021.06.11  1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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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소비자원]

전자상거래 소비연령층이 미성년자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법 개정과 함께 합리적인 소비역량을 갖출 수 있게 소비자교육을 강화한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은 10일 열린 ‘디지털 시대, 학교 소비자교육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주제 학술심포지엄 인사말을 통해 “공정위가 전자상거래법 개정 등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위한 역량이 뒷받침될 때 정책의 효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학교 소비자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비자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며 학교현장에서 활용·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 따르면 10대들 중 63.3%가 최근 1년 이내에 인터넷쇼핑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모바일게임 이용률은 2016년 70.4%에서 지난해 82.4%로 증가했다.

공정위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학회장 김성숙 계명대 교수)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학술심포지엄은 1부 ‘청소년의 온라인 소비생활과 학교 소비자교육’, 2부 ‘Z세대 10대 청소년의 가치관과 소비 특성’을 주제로 발표와 함께 토론이 이어졌다.

노태운기자 nohtu@maeilmarketing.com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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