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은 (주)엠제트글로벌(대표이사 박기효)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서초동)에 주소를 둔 엠제트글로벌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 19일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26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단계판매업으로 영업하는 업체는 55곳으로 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