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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직판조합 "업계 발전 위해 힘을 합치겠다"

기사승인 2021.09.10  18: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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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청수-정승 이사장 첫 만남…"직판협회와 매달 정기회동"

   
▲ 어청수 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왼쪽)과 정승 직접판매공제조합 새 이사장이 10일 직접판매업계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악수를 나누는 모습.

어청수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www.kossa.or.kr)과 정승 직접판매공제조합(www.macco.or.kr) 새 이사장이 10일 간담회를 갖고 업계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두 공제조합 이사장의 간담회는 정승 직판조합 새 이사장이 취임 인사를 위해 어청수 특판조합 이사장을 방문해 이루어졌다.

두 공제조합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다단계판매 업계가 가장 원하는 사항인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불법 피라미드 근절, 다단계판매 업계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인식의 전환을 위한 이미지 제고 방안 및 업계 성장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법규 및 규제 개선 등 3가지라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정승 직판조합 새 이사장은 지난 3일 취임식에서 “업계 성장을 위해서는 두 공제조합 등 업계 구성원의 화합이 필수”라며 “정부ㆍ언론ㆍ유관기관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청수 특판조합 이사장도 지난해 12월 11일 취임 후 우리 업계 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공제조합과 협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 공제조합은 또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와 함께 월 1회 정기회동을 갖기로 약속했다.

   
▲ 정승 직판조합 새 이사장(오른쪽 2번째)이 10일 인사차 특판조합 사무실을 찾아 어청수 특판조합 이사장(왼쪽 2번째), 이윤경 특판조합 이사, 조정화 직판조합 전무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 두 공제조합과 협회 3자 협의체를 더 강화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3자 협의체는 어청수 이사장이 직판조합 이사장에 재임할 때 활성화되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한층 강화해 체계적인 로드맵을 실무차원에서 수립해 치밀하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특판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대내외적 환경의 급변으로 인해 업계 위기감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두 공제조합 이사장은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함께 모아 업계가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순희기자 ksh@maeilmarketing.com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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