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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우체국 인프라 활용' 협약

기사승인 2021.10.11  2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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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왼쪽)이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해 프랜차이즈업계의 역량 강화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ESG경영 실천 및 중소상인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석우(오른쪽)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는 코로나19로 대면 소비가 위축되고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배달앱 등 플랫폼들에 크게 종속돼 있다”면서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가맹본부 및 가맹점주들의 사업 홍보 및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우체국 및 진흥원의 전국적 인프라와 협회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회 회원사와 소속 가맹점주들이 ▶생활정보홍보우편 ▶우체국쇼핑 입점 ▶기타 우편상품 등 사업에 도움이 될 다양한 서비스들을 프랜차이즈업계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 이달 14일~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제51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 박람회’ 등 협회 행사를 통해 각종 서비스들을 업계에 널리 알리고, 가맹본부·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할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공조를 강화한다.

서울 영등포구 우편사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강석우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민재석 우편사업진흥원장, 박호진 협회 사무총장, 이호영 진흥원 우편사업실장, 방형수 진흥원 우체국쇼핑실장 등 양측 임직원들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노태운기자 nohtu@maeilmarketing.com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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