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에이뉴힐의 대표이사가 김호곤씨에서 가경진씨로 변경되었다고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특수판매공제조합은 앞서 지난 6월 에이뉴힐 대표이사가 김충륜씨에서 김호곤씨로 바뀌었다고 공지했다.

서울 용산구 청파로에 주소를 둔 에이뉴힐은 2019년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