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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혜택 사회 전반에 골고루 미치게"

기사승인 2021.11.15  1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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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가 15일 오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명준)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자통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4차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 고도화에 공정위와 ETRI가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관련 공정거래정책 개발 및 연구 협력 ▶정보화 시스템 고도화 협력 ▶기술 자문 ▶직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두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해당 분야에서 발생하는 플랫폼의 갑질이나 기술유용사건 등 새로운 불공정거래행위들에 대해서도 중점 대응해 나가고 있다.

김명준 ETRI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기술환경 변화에 발맞춰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생태계 실현을 위한 공정위의 역량강화와 출연연구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공정위가 디지털 경제에 꼭 필요한 경쟁정책을 제시하고 전문적인 사건 처리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 발전의 혜택이 사회 전반에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하는데 모쪼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량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고민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공정위에서는 송상민 기업거래정책국장, 김정기 시장감시국장이, ETRI에서는 김형준 지능화융합연구소장, 박세명 기획본부장, 이지형 기술정책연구본부장, 민옥기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이 배석했다.

노태운기자 nohtu@maeilmarketing.com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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