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인큐텐의 대표이사가 김기수씨에서 김기수·박희덕씨로 변경되었다고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에 주소를 둔 인큐텐은 지난해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22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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