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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근무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 이것이 중요

기사승인 2022.06.30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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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벌라이프, 커뮤니티 지원 등 해법 제시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확산하고 있는 추세다. 급작스러운 업무환경 변화 속에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각종 포상과 복지제도를 개선하고 있지만 변화 속에서 불안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작지 않다.

뉴노멀 시대에 기업마다 추구하는 최적의 근무환경은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바로 뉴노멀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복지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직원들의 다양한 니즈와 어려움을 파악하고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임직원 간 투명한 소통 기반의 상호적 노력이 필요하다.

   
▲ 스티븐 콘치

스티븐 콘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시아태평양·중국 지역 수석부사장 겸 총괄책임자는 “최근 커리어 관련 의사 결정에 있어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우선순위로 고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 라며 “기업 경쟁력은 건강 관리를 위한 복지 향상을 통해 강화할 수 있으며 복지는 피트니스 멤버십 지원 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를 섭외해 단체 운동 및 건강 토크 세션을 마련하고 직원들이 직장 또는 가정 내 문제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를 등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전부를 포괄한다”고 설명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으로서 팬데믹 이후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으로 인한 건강상태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작년 7월부터 한 달간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의 일반 소비자 약 5500명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진행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한국인“1년 전보다 신체-정신 건강 악화” 비율 모두 높아

필리핀을 제외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부분 소비자들은 자신의 신체건강 상태에 대해 이상적이지 않다고 답변했다. 따라서 1년 전 신체 상태와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대부분 소비자가 ‘더 나빠졌다’라는 답변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 [자료제공=허벌라이프 뉴트리션]

한국, 일본, 홍콩, 대만, 태국 등 5개 국가의 소비자들은 1년 전에 비해 신체건강이 악화됐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반면 예상과 달리 나머지 6개 국가의 경우 좋아졌다고 답변한 응답자의 수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한국 소비자는 1년 전과 비교해 신체적 건강이 악화됐다고 답변한 수가 무려 30%로 11개국 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신체건강이 악화됐다고 답변한 한국 소비자에게 스스로 느낀 악화의 신호에 대해 묻자 ‘약해진 체력’이 49%(중복 응답 포함)로 가장 높았으며, 빈번해진 신체 통증(43%), 체중 증가(40%) 등 순이었다.

1년 전 정신건강 상태를 비교해 달라는 질문 역시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한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및 태국 등 5개 나라는 1년 전에 비해 정신 건강이 악화됐다고 답변한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29%가 정신건강이 악화됐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2번째로 높은 순위였다.

정신 건강이 악화됐다고 답변한 한국인 응답자에게 스스로 느낀 정신건강 악화의 신호에 대해 묻자 걱정과 불안감이 61%(중복 응답 포함)로 가장 높았으며, 부정적 사고와 울적함 (52%), 불면증과 숙면 어려움 (44%) 등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 전체 응답 역시 같은 순서로 비율이 높았다.

◆“건강관리를 위한 동기부여에 커뮤니티 역할 중요”

아시아태평양 소비자들이 팬데믹 이후 건강한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장 높게 느낄 때는 “컨디션이 나쁠 때(50%, 중복 응답 포함))”와 “몸매가 변했을 때(44%)”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가족과 친구의 영향 (36%), 격려와 지지를 나누는 커뮤니티의 영향 (30%)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많은 국가에서 커뮤니티의 지지가 중요하다는 인사이트가 도출된 가운데 한국의 경우 무려 45%가 커뮤니티의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건강관리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동료 등을 포함한 커뮤니티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의 제품과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들의 1:1 코칭,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해 오고 있다.

실제로 2020년부터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진행하는 ‘버추얼 런 (Virtual Run)’은 소비자들의 나쁜 건강습관 대신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돕고 더 나아가 바람직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커뮤니티가 활발히 조직‧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자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적극 마련할 계획아라고 밝혔다.

노태운기자 nohtu@maeilmarketing.com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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