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창립 20주년 특판조합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 지속

기사승인 2023.01.19  12:22:23

공유
default_news_ad1

- 복지시설 찾아 기부금-생필품 등 전달

   
▲ 특판조합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나그네집'을 방문하여 시설에 필요한 세탁기, 밥솥 등 전자제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어청수)이 2023년 새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따뜻함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달 11일 20주년을 맞이 한 특판조합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봉사활동이 소원해진 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되고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청수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기부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단계판매·후원방문판매 소비자피해보상기관으로 다단계판매·후원방문판매회사들의 조합인 특판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말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 생계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이주여성, 장애인, 미혼모 등 도움이 필요한 여러 이웃에게 기부금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지체장애우들과 함께 종이접기 프로그램 진행 

특판조합 임직원들은 18일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지적 장애인 복지시설’ 나그네집(대표 김철)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나그네집은 후천적 지체장애가 있는 김철 원장이 장애인에게 소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삶의 터전과 재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85년 1월 설립한 장애인 생활시설로 현재는 29명의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다.

   
▲ 특판조합 어청수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시설 원생들과 함께 종이접기 프로그램 참여 및 피자 등 간식을 나눠 먹으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사활동에 임했다.

조합은 사전에 시설로부터 필요한 가전제품과 생필품 품목을 확인하고 세탁기, 밥솥 등 가전제품과 기타 생필품 등 현물을 마련해 전달했다.

또한 어청수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종이접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함께 어울리고, 준비해 간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나눠 먹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나그네집 관계자는 “기부금과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주시고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외로워진 원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져주셔서 원생들도 즐거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년째 이어온 '연말연시 후원활동' 올해도 이어가

특판조합 어청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조합은 다단계·후원방문판매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특판조합은 지난해 12월 성우회, 은평천사원, 나그네집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달 18일 나그네집 방문에 이어 오는 26일에는 서울 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은평천사원(원장 조성아)을 방문해 기부금과 응원의 메시지, 그리고 영유아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희기자 ksh@maeilmarketing.com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3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