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미에르(주), ㈜템프업플러스와 체결한 후원방문판매 공제계약이 1월 31일 해지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두 회사는 폐업을 위해 공제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조합은 설명했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주소를 미에르는 지난해 4월 부산시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주소를 둔 템프업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후원방문판매업으로 각각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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