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 대폭 개선한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 출시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장 건강관리에 집중한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Probiotic Complex Plus)’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한 포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최대량인 100억 CFU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는 1캡슐에 30억 CFU의 유산균 섭취가 가능했던 기존 제품 ‘프로바이오틱 혼합유산균’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한국인의 장을 위해 엄선된 100% 한국산 균주 7가지를 사용해 고추, 마늘 등 강한 향신료에도 살아남을 수 있어 국내 소비자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 상큼한 오렌지 맛의 스틱 분말형 제품으로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직접 혹은 물과 함께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새 제품은 주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 외에도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파라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A, C, E, B1, B2, B6 등 멀티비타민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부터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 제품 2개를 구매하면 에브리데이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한다. 나일론 메쉬 소재의 파우치는 휴대가 용이해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해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최근 면역력 및 전반적 건강에 있어 장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을 찾고 있다”며 “한국허벌라이프의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는 성분은 물론 맛과 휴대성을 모두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 쓴 제품”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은 이어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로 꾸준한 장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봄 환절기 시즌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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